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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빛나는 미래로의 초대: 158개국이 선보이는 오사카 만국박람회, 특별 참관단 모집 중!

한경사업국 2025. 4. 23. 11:47

 

[한국경제신문] "미래가 내 손안에!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먼저 만나는 내일의 세상"

 

한국경제신문이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로 꼽히는 '2025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특별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지난 4월 13일 성공적으로 개막한 이번 엑스포는 첨단 기술과 미래 비전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엑스포 현장, "기대 이상의 혁신 경험" 호평 이어져

개막 이후 현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반응은 압도적입니다. 일본 경제신문에 따르면 "개막 첫 주말에만 약 30만 명이 방문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파이낸셜타임즈는 "오사카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미래 기술의 생생한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간사이경제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엑스포 개막 이후 간사이 지역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숙박 시설 예약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주목받는 전시관과 혁신 기술

방문객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시 중 하나는 일본관의 '미래 생활 공간(Future Living Space)'입니다. 오사카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생활 환경을 실제 크기로 구현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테크크런치 아시아는 "특히 한국관의 참여형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전시가 기술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혁신 전문지 '이노베이션 투데이'는 "오사카 엑스포는 다가올 10년의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래의 창"이라고 평했습니다.

 

■ 혁신적인 모빌리티 시스템으로 원활한 관람 환경 조성

엑스포 현장에서는 최첨단 모빌리티 시스템이 도입되어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는 "자율주행 셔틀과 개인용 모빌리티 기기가 엑스포 전역에서 운영되며 미래 도시 교통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사카 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엑스포를 통해 간사이 지역이 글로벌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특별 참관단,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 제공

한국경제신문의 특별 참관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심도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간사이대학교 최상철 교수의 특별 강연과 '경영의 신' 마쓰시타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 기념관 방문 등등 일반 관광객들이 접하기 어려운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사카 현지 혁신 기업 방문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됩니다. 참관단에게는 일반 입장객들이 수 시간 대기해야 하는 인기 전시관을 우선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참관단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미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전문적인 연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국경제신문 컨벤션사업부 관계자는 강조했습니다.

 

■ 행사 개요 |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경 혁신 참관단

● 일정: 2025년 6월 24일(화)~27일(금)

● 주요 프로그램: 국가관/기업관/특별관 참관, 전문가 세미나, 기업·대학 탐방, 문화체험

● 참가비: 300만원 (*국적 항공, 4성급 호텔, 전일정식사, 엑스포 입장료, 전문가이드, 사후브리핑, 전용차량, 한경 대표행사 초청 등 포함)

접수마감: 5월23일(금) 선착순 마감. 신청 상황따라 변경될 수 있음.

● 문의: 한국경제신문 컨벤션사업부 (02-360-4520, jsj@hankyung.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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